– “시민의 삶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
–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 개회, 현안 해결에 박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세종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 ‘일하는 의회’ 구현 다짐하는 병오년 시무식 개최
이어 오전 10시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으며, 39만 세종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오는 28일 제103회 임시회 개회 예정
한편, 세종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회의 일정으로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정책 역량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