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월 20일까지 지선 후보 공천 완료"
민주 "4월 20일까지 지선 후보 공천 완료"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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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당위원장‧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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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이 4월 20일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또 ‘공천신문고 제도’를 운용, 사천(私薦)논란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정 대표는 “5월 21일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라며 “한 달 전인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해 후보를 결정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완벽한 완전 당원 경선,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을 하면 공천에 끼어들 수 있는 부정부패와 금품수수 등의 불법적 요소가 완벽하게 제거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의심되는 행위를 해서도 안 되지만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의심할 수 없는 완벽하고도 합리적이면서 민주적인 공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완벽하고 합리적인 공천을 위해 ▲부적격 후보자 ▲억울한 컷오프 ▲낙하산 공천 ▲불법 심사가 없는 ‘4무(無) 원칙’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지도부 차원의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고 ‘공천 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중앙당 차원에서 시·도당 단위의 억울한 컷오프를 들여다볼 계획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정말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가 당원들에 의해서 선출되고 시민이 판단할 수 있는 공천제도를 협의하겠다”며 “중앙당과 시도당이 공천 원칙의 기조를 함께 유지해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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