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지방선거 승리 다짐"
국힘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지방선거 승리 다짐"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1.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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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원협의회 신년하례회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원협의회 신년하례회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회(위원장 성일종 의원)는 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

1일 오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에서 개최된 서산시 당원들의 신년하례회에는 약 500여명의 당원들이 모였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에 출마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신년 덕담을 나누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을 다지고 필승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영하의 날씨에도 서산시 당원들은 야외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줬다.

성일종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원사지에서 새해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서산과 충남,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정치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일 오전 태안군 태안읍 동문웨딩홀에서 개최된 태안군 당원들의 신년하례회에는 약 500여명의 당원들이 모였으며, 서산과 마찬가지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태안군수 및 태안 지방의원으로 출마할 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태안군 출마예정자들은 당내 경선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당원들 앞에서 다같이 낭독했다.

성일종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 반드시 경고가 필요하다. 피와 땀으로 세운 조국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소임"이라며,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선 우리가 깨어나야 한다. 못된 민주당을 심판하기 위해 태안을 시작으로 우리당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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