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곤 전 세종시 정책수석, 정책수석 직 내려놓으며 시민께 감사 인사
김대곤 전 세종시 정책수석, 정책수석 직 내려놓으며 시민께 감사 인사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11.30 2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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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은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세종시 향한 마음과 책임감은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대곤 전 세종시 정책수석이 지난 27일 정책수석 직을 내려놓으며, 그동안 함께 해준 세종시민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대곤 전 세종시 정책수석

김 전 수석은 이임사에서 정책수석으로 재임한 기간이 "개인적인 영광이기 이전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으로 남았다"고 소회했다.

특히,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재임 기간 중 부족했던 점과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있음을 언급하면서도, 그는 "늘 응원해주시고, 때로는 따끔하게 질책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일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전 수석은 이제 직함을 내려놓지만, 세종시를 향한 마음과 책임감은 계속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묵묵히 세종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일했던 동료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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