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까지 목상동 소재 대전공장에서 임직원 출품작 46점 전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오는 11월 11일까지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소재 대전공장 중앙휴게실에서 ‘사내 사진전’을 개최한다.
‘장인의 시선’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사진전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은 임직원들이 사내 및 외부 공간에서 직접 촬영한 총 46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대전공장 임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며 행복한 일터 및 건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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