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내달 9일까지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신세계그룹 최대 쇼핑축제인 ‘2025 대한민국 쓱데이’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1월 1~16일엔 삼성물산 ‘더 모어 더 베러(The More The Better)’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가니, 메종키츠네, 비이커, 띠어리을 비롯한 준지, 갤럭시, 빈폴, 꼼데가르송 포켓, 아미, 토리버치, 수트서플라이, 구호, 르베이지 등이 참여한다. 이달 31일부터 11월 6일까진 노스페이스&키즈 에디션 특집전이 열린다.
팝업스토어의 경우 11월 4~16일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와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류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내달 13일까지 욕실 환기가전 힘펠의 휴젠트 팝업이 진행된다. 같은달 7~20일엔 마사지 브랜드 풀리오 팝업도 진행된다.
또 내달 6일까지 담백한 찹쌀시루김밥을 맛볼 수 있는 ‘화가당’ 팝업을, 같은달 13일까진 닭강정과 옛날통닭 등을 선보이는 ‘송우리 닭공장’이 문을 연다.
사은행사도 있다. 11월 1~9일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해당 금액 이상을 본인 명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해당 금액 이상 결제하고 브랜드 FIT를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신세계 제휴카드로 워치, 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삼성카드로 7일부터 9일까지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