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보행자 안전 및 경관 조명 확보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병천순대거리 홍보를 위해 병천면 진입로 회전교차로에 ‘병천순대거리’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설치하게된 배경으로 천안의 대표음식인 병천순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시는 상징조형물에 태양광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 안전 및 경관 조명을 확보했다.
시는 또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후 표지판 27개를 철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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