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지역 주민대상…정기진료 및 물리치료 서비스 제공키로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이 성심효사랑 요양병원(원장 서웅길)과 2일 오전 11시 30분 기성종합복지관 문화교육실에서 지역주민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시설公-성심효사랑병원, 의료복지증진‘업무협약’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성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무료 진료 및 물리치료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의료복지 증진에 힘을 쏟기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전문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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