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임직원 봉사단은 대전 갑천변 일대에서 지난 27일과 31일 이틀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갑천과 대전신세계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갑천변과 도로변 일대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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