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앞장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지난 26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공사 임직원 40여명에 참석한 가운데‘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는 9월 개장을 앞둔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ESG경영과 탄소중립을 실천과 요즘 전국적인 산불로 인한 화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임직원들은 다양한 계절나무를 식재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국 사장은 “우리 공사는 ESG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올해 9월에 개장하는 갑천생태호수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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