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임직원 봉사단이 26일 갑천호수공원에서 대전시가 주최한 '제80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9월 개원할 갑천호수공원 내 마련된 부지에 나무를 심으며 녹색 도시를 조성하는데 동참했다.
대전신세계는 에너지 절감, 친환경 패키지 도입, 분기별 갑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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