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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청 간부 10여 명은 13일 대전시교육청에 마련된 김하늘 양의 추모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명복을 빌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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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청 간부 10여 명은 13일 대전시교육청에 마련된 김하늘 양의 추모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명복을 빌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