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립춘천숲체원과 국립특수교육원이 공동으로 6일 특수학교(급)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위한 동계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동절기 산림교육·레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을 낮추는 동시에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익히는 회복과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숲을 보는 숲스쿨링’ 연수는 오는 7~8월경 명상과 치유를 주제로 추가 운영(3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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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립춘천숲체원과 국립특수교육원이 공동으로 6일 특수학교(급)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위한 동계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동절기 산림교육·레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을 낮추는 동시에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익히는 회복과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숲을 보는 숲스쿨링’ 연수는 오는 7~8월경 명상과 치유를 주제로 추가 운영(3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