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강사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대전시민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일상생활안전·교통안전·재난안전·범죄안전·보건안전이며, 지원자격은 안전교육 관련 자격증 소지 후 강의 경력이 1년 이상 있거나 안전교육 관련 근무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이다.
접수방법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 방문(중구 중앙로 101, 학습지원부) 또는 우편을 통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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