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공헌형 예비사회적 기업인 아리아 갤러리가 미술 작품 6점(김선, 박상덕, 박범우 작가)을 자혜아동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아리아갤러리 측은 "자혜아동복지센터를 시작으로 9월, 10월에도 기부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기부 전시회 개최도 예고했다.

한편 아리아갤러리는 대전광역시 근대문화예술특구 가장 중앙에 위치한 원도심 갤러리로, 2024년 2월에는 독일에 지사를 설립하며 세계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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