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이사장, 수해 대비 철도시설 점검
이성해 이사장, 수해 대비 철도시설 점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4.06.20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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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이사장, 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모습
이성해 이사장, 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모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지난 19일 작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철도 사면이 유실되어 37일간 열차 운행이 중지되었던 충북선 소이∼주덕 구간과 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의 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성해 이사장, 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모습
이성해 이사장, 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모습
이성해 이사장, 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모습
이성해 이사장, 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모습

이 이사장은 “올해는 많은 강수량이 예보되어 철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와 옹벽을 점검·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하여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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