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국 의원 불출마 결단에 존경 표명
- 늘 시민 곁에 발로 뛰는 땀 흘리는 정치
- 교육 1번지로 세종시 출산율을 높이고
- 아이들의 안전, 대한민국 아이들의 안전
- 교육, 문화, 관광, 복지사업 키워
- 시민사회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
- 늘 시민 곁에 발로 뛰는 땀 흘리는 정치
- 교육 1번지로 세종시 출산율을 높이고
- 아이들의 안전, 대한민국 아이들의 안전
- 교육, 문화, 관광, 복지사업 키워
- 시민사회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박범종 예비후보자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첫 일성으로 “늘 시민 곁에 발로 뛰는 땀 흘리는 정치를 가겠다”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새로운 변화와 정치혁신에 물꼬를 터준 세종갑 홍성국 의원 불출마 결단에 존경을 표명하고, 항간에서 나돌고 있는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청년에게 무조건 기회를 준다는 당규에 따라 선의의 경선을 하여 승리하는 데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체육, 예술, 학업 등 수준별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교육 1번지로 세종시 출산율을 높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세종시 아이들의 안전, 대한민국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완성과 별개로 사람들이 살고 싶고, 사람들이 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 문화, 관광, 복지사업을 키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국민의 정치적 목소리를 듣고 시민사회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여 민주정치 4.0의 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