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존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안요찬 교수)이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30주년 기념관 연결 갤러리에서 2일 동안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홍보존, 체험존으로 구분하여 홍보존에서는 ▲ 혁신융합대학 패널 전시, ▲ 바이오헬스 스트링아트, ▲ 혁신융합대학 교육콘텐츠 자판기, ▲ 3D 영상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체험존에서는 ▲ 바이오헬스 가로세로 퀴즈, ▲ VR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Digital Innovation Cafe ALC에서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박승규 교수와 ㈜리엔 박준표 대표가 바이오헬스 관련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석주 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조계영 대리가 각 기관 업무 및 기관소개의 주제로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안요찬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사업단 사업 성과 확산에 의미를 두고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고 혁신융합대학 과목을 수강하여 진로 설정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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