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문화 휴식 공간 마련 나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5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서구 관저동 2025번지) 내 숲속도서관 건립 착공식 현장에서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앞줄 좌측 두 번째) 및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좌측 세 번째)을 비롯해 박병석 국회의원(앞줄 좌측 네 번째)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숲속도서관은 2023년 10월부터 공사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50m2의 규모로 오는 2024년 6월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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