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 맥류·콩 종자 품질관리 순회교육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맥류·콩 종자 품질관리 순회교육
  • 박동혁 기자
  • 승인 2023.06.09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맥류와 콩 종자의 품질 향상을 위해 주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콤바인 청소 교육 진행 장면/국립종자원 충남지원 제공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콩과 맥류 종자가 많이 재배되고 있는 태안, 논산, 예산에서 혼종을 예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수확기 전용스티커를 배부했다.

또한 밀 수확기와 콩 파종기를 분해해 다른 품종이나 낙곡 종자 등이 남지 않도록 하는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밀 수확기에 전용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한 것은 농가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착오로 인한 혼종 예방에 목적이 있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관계자는 “종자의 품질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가 품질을 보장하는 종자를 많은 농가가 애용해달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