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구청장, 대규모 건축 공사 현장 방문
허태정 구청장, 대규모 건축 공사 현장 방문
  • 이재용
  • 승인 2012.02.22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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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맞아 현장 6개소 방문해 안전 점검 실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대학 교수,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10여명이 해빙기가 다가옴에 따라 공사장 안전 유지를 위해 22일 도안신도시 등 관내 대규모 건축 공사 현장 6개소에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했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를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3개반 9명의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 총 142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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