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30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어깨관절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지종훈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 정형외과 한영훈 전문의가 ‘일반 어깨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진행했다.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는 어깨관절 질환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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