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서 후원금 1억원 전달하며 내년 시즌 발전 기원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가 27일 대전시티즌과 후원협약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내년 시즌 대전시티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회장은 “건설업계가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여러 기업들이 대전시티즌을 응원하고 지지하는데 앞장서줬다. 앞으로 작은 지원이라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염 대전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대전시티즌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 그래서 2012년이 더욱 중요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건설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45년 충청남도 토건협회로 설립, 1991년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 분리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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