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6천장 연탄을 소외된 이웃 30세대에 전달 예정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창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5일 동구 판암 1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창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5일 동구 판암 1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