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찾아 점검
[사진]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찾아 점검
  • 김정식 기자
  • 승인 2022.09.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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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정식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남면 달산리 해양치유센터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찾아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찾아 점검

태안군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머드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군은 총 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에 돌입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찾아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찾아 점검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센터 내에는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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