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규격봉투, 음식물 혼합배출 등 야간 단속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8일 구암동과 장대동 일원에서 비규격봉투 사용,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의 혼합배출 등을 단속해 3건의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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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8일 구암동과 장대동 일원에서 비규격봉투 사용,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의 혼합배출 등을 단속해 3건의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