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정식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4일 충령각과 충혼탑 앞에서 참배로 일정을 시작하는 했다.
이날 구상 부시장, 김인수 경제환경국장, 이문구 복지문화국장,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김지범 보건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충령각, 충혼탑에서 참배에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전날 집중 호우로 인해 참배, 기념식수 등의 행사를 취소하고 취임식만 간소화해 진행한 후 곧장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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