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부여지사와 함께
- 지역농정 현안 및 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공감대 형성
- 자연재해예방, 안전사고 발생 예방 정부예산 증액 필요
- 반산지구 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및 현암 외 1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 지역농정 현안 및 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공감대 형성
- 자연재해예방, 안전사고 발생 예방 정부예산 증액 필요
- 반산지구 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및 현암 외 1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3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남윤선)과 부여지사(지사장 김은수)와 함께 가뭄상습 지역 안정적인 용수공급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부여지사는 충님지역내 상습적인 가뭄지역과 홍수예방시설, 노후 및 파손된 용수로 보수·보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정진석 국회의원(국민의힘/공주·부여·청양)은 충남 부여사무소에서 남윤선 충남본부장를 비롯한 김은수 부여 지사장과 함께 지역농정 현안 및 공사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윤선 본부장은 “관내 가뭄대응 및 농촌용수 신규사업 추진현황과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자연재해예방,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정부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은수 지사장은 “관내 배수개선사업(중정,상황) 수리시설개보수사업(남면 외 8지구), 농촌지역개발사업(반산외 17지구) 등 주요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가뭄 상습지역에 농촌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23년 반산지구 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및 현암 외 1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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