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시본부는 30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오국희 대전시본부장 외 970명 일동은 이날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설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은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워킹맘 육아지원 및 아이돌봄 확대 ▲청년일자리 및 주택정책 적극 추진 ▲인구정책 조례제정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출산과 영유아 의료비 지원과 교육비 지원 등이 넘치는 대전을 위해 미래를 보는 비전과 치밀한 전략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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