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각과 세련된 아이디어로 세종을 디자인 하겠다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청년벤처기업인 반재연(33)이 4일 세종시의회 제15선거구(소담,반곡)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반재연 예비후보는 5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이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잘 적용하는 한편 "청년 창업 육성 정책과 청년 취 업인의 삶의 질적 향상 등을 통해 세종을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젊은 감각과 세련된 아이디어로 세종을 디자인 하겠다.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 세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젊은 정치인으로 사명감을 갖고 세종시와 민주당을 혁신할 수 있은 책임정치를 구 현하며, 기성세대와 MZ세대들을 아우르는 가교역할 또한 충실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약력
現 ▲농업회사법인 새뜸 주식회사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갑) 도농상생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정책조정위원
前 세종특별자치시 청년농업인대학 학생회장, 민선3기 세종시장 공약심판 시민배심원,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1098기), 대전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졸업<수상, 자격 등>, 2021년 세종특별자치시장 표창, 2021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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