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의 집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하고 노숙인 보호 만전 기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황인호)는 제18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관내 노숙인 시설인 벧엘의 집(대표 원용철)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계 기간 중 노숙인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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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황인호)는 제18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관내 노숙인 시설인 벧엘의 집(대표 원용철)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계 기간 중 노숙인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