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아산시(갑) 복기왕 상임선대위원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온양5동 평생학습관에서 부인 박현우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복기왕 위원장은 “준비 안되고 무능한 사람이 국가를 운영을 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꼭 투표에 참여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준비되고 유능한 경제대통령은 이재명 후보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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