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권교체에 대한 붉은열망을 확인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최민호)은 15일(화) 오전 08:30분 세종시 갈매로 58, 갑 정당선거사무소 앞에서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윤석열” 이란 주제였다.
300여명의 당원이 모여 윤석열을 연호했다. 세종시갑 선거사무소에는 윤석렬후보 대형걸게 그림도 게첩되었다.
최민호 총괄선대위원장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출정식 자리에서, 나라를 바로 잡으라는 국민과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하며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3월 9일을 승리로 만들 준비를 마쳤고,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여정을 22일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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