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윤리경영' 능동 대처 위한 대책회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방한오)가 기업경영의 핵심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는 '윤리경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부 및 13개지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대책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토론회에서는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분임토의를 통해 전 임직원이 주인의식과 도전정신을 갖고 스스로 맡은 바 직무와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윤리경영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윤리 실천 운동을 실천 하자고 다짐 했다.
방한오 본부장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본부와 지사 담당자간 네트워킹 강화로 윤리경영에 대한 정보교류와 공감대가 확산·보급되고, 기업의 청렴성과 투명성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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