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인애 교수 초빙 ‘친절도 테크닉이다’ 주제로 친절교육 진행
충남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목원대 이인애 교수를 초빙해 ‘친절도 테크닉이다’라는 주제로 고객감동 실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민원해결과 친절봉사에 온 힘을 기울여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친절마인드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민원실에서는 매일 근무시작 전 민원실 전 직원이 릴레이 일일 강사가 되어 10분씩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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