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잘못 심어 1년도 안돼 재선거…진보정치 이루어야"
대덕 나 재보궐선거 기호5번 민주노동당 서재열후보 지지를 위해 강기갑 국회의원이 25일 비래동과 송촌동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다.
▲ 강기갑 의원과 서재열 후보가 시민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기갑 의원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종자를 잘못 심어 1년도 안돼 재선거를 하게 됐다”며 “이번엔 제대로 된 종자를 심어 진보정치․참된정치를 이루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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