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최고의 궁사는 바로 우리!
공주시, 최고의 궁사는 바로 우리!
  • 곽태중 기자
  • 승인 2011.04.19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국 규모로개최, 우승은 전라남도
공주시(시장 이준원)는 제44회 전국 궁도종별선수권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 활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공주시궁도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56개 단체 선수 712명이 참가, 우승을 향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우승은 전라남도팀에게 돌아갔다.

또, 전국 최고의 궁사자리인 개인전에서는 노년부는 칠곡 김만환 선수, 여자부 파주 조옥희 선수, 군인부 제38전투비행전대 박정수 선수, 남자 일반부 고창 고재중 선수, 실업부에서는 대구체육회가 각각 영광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