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논산 딸기축제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예스민 논산 딸기축제 최종 추진 상황 보고회를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또한 야시장을 없애 바가지요금 근절 및 품격 있는 향토식당 및 카페를 도입 건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고 화지시장 활성화를 위해 논산대교 축제장부터 화지시장 앞 하나은행 사거리까지 320m구간에 대하여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축제관계자는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 찾아오는 손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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