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휴대폰 급속 충전기 설치 완료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하면 도시철도 역사에서 급속 충전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창환)는 25일 시민 편의를 위해 22개 역사에 휴대전화 급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으로 배터리의 소모 시간이 짧아지는 가운데, 이 같은 도시철도공사의 서비스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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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하면 도시철도 역사에서 급속 충전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창환)는 25일 시민 편의를 위해 22개 역사에 휴대전화 급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으로 배터리의 소모 시간이 짧아지는 가운데, 이 같은 도시철도공사의 서비스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