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영 작가의 '윤석열을 부르는 대한민국' 따뜻한손 출판사 주최 북 콘서트가 24일 정의와 상식의 세종포럼(대표 송아영) 주관으로 세종시에서 개최됐다.
대전고와 성균관대를 나온 김 작가는 "최근 윤석열 전 총장의 행보로 충청대망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첫 북콘서트를 세종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윤석열과 충청, 윤석열을 부르는 시대정신에 대해 소개했다.
김 작가의 특강에 이어 참석한 패널들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비뚤어진 공정, 반시장적 경제정책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는 김학노 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외에도 김동국 변호사, 김성회 반딧불이 전국회장, 손태청 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 대표, 이비환 전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회장, 최준호 충북일보기자, 조혜숙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북 콘서트를 주관한 송아영 전 한국영상대 교수는 "세종시 장군면에 윤 전 총장의 조부가 살았고, 최근 선영을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세종에 뿌리를 둔 윤 전 총장(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에 대한 충청대망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아영 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공정의 가치를 설파하는 윤 전 총장의 시대 정신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는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무엇보다 국토의 중심인 세종시에서 김 작가의 첫 북 콘서트가 열리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오늘 행사가 충청권 '윤석열 대망론'의 출발점이 되어 충청 출신 대통령에 대한 충청인들의 열망이 이루어지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