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검사, 안저검사, 안압검사 등
충청남도 태안군(군수 김세호)은 7일부터 11일까지 윤안과의원과 함께 당뇨합병증 무료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 후 추후관리가 필요한 주민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치료안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문관리사업 대상자들의 맞춤형 의료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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