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관리공단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이에 동참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25일 교통안전 챌린지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들고 챌린지 사진을 촬영했다.
계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위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울산시설공단의 지목을 받아 동참한 공단은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선정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공단 임직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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