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홍엽(滿山紅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깊은가을!
멀리 떠나지 않아도 11월 8일부터 엑스포과학공원에 가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참고로,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봄부터 국화 가지 하나하나에 많은 정성을 쏟아 가꾼 국화분재 작품을 준비하였고 실내 공간이라서 본격적으로 개화가 이달 8일부터 시작으로 12월 중반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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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지 않아도 11월 8일부터 엑스포과학공원에 가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