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임업후계자협회, 공동발전 업무협약
산림복지진흥원·임업후계자협회, 공동발전 업무협약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6.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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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와 임업인 복지증진 및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부문·임업인 간의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과 기념촬영
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부문·임업인 간의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과 기념촬영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임업인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창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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