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에 대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위한
대전 유성구는 22일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일원에서교통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에 대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도레미의 날’ 교통문화 홍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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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2일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일원에서교통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에 대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도레미의 날’ 교통문화 홍보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