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 전의면
IMG 내셔널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춘배)은, 행정복합도시 중심에 위치해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골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명문
골프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다.
편안한 부킹으로 인기상승
최근 27홀 전홀에 라이트설치를 완공하고 365일 편안한 부킹이 가능해져 인기상승가를 치고 있다.
특히
IMG CC는 철저한 회원제를 고집하며 정회원이 되면 전세계 IMG그룹의 42개 골프장에서 회원 혜택과 함께 주말부킹이 월2~3회 가능하고,
배우자나 직계존속 1인에게 회원제도를 보장해주고 있어 선호도가 더욱 높다.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
지난 2002년 새롭게 오픈한 IMG CC는 지리적여건으로 남천안IC 개통에 이어, 고속도로에서 5분이면 이
골프장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서울에서도 약4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편리가 최상이다.
김춘배사장은 사업의 이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이지역 ‘청소년 꿈나무’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노인들에게는 경로사상의 일환으로 ‘정기적 경로잔캄를 베풀고, 또
소외계층의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선행을 베푸는 등, 희망의 씨를 뿌리고 있는 ‘봉사실천갗로 정평이 나있다.
무신불립 철학 지녀
평소의 인생철학이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춘배 사장은
“저는 평소 ‘무신불립’이라는 격언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이는 즉, 신용이 없으면 설땅이 없다는 뜻으로 부친의 훈육을 기억하면서 ‘신용제일’로
살려고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제가 93년도에 골프계에 입문하면서 뜻한바 성공하기 위해서 배가의 노력과 정성을 들인다”면서 “저의
꿈은 IMG CC를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으로 만드는 것이며, 지역민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무궁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