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장을 가지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 대전충청사업부(부장 최용철)는 2019년 12월31일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 후원금 1,500,000원을 전달하였다.

이 번 후원금은 치킨 프랜차이즈 BHC 대전충청사업부와 대전광역시 매장 지점들이 모금을 하여 대전광역시 회장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매장 지점장 협의회장과 지점장들 함께 전달식에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기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 대전충청사업부 최용철 부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자그마한 힘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모든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치킨 프랜차이즈 BHC 대전충청사업부와 매장 사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소중한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 고 전했다.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