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계획 수립 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다 보면 효과를 볼수 있다.
처음에는 약한 강도의 운동으로 몸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그에 맞게 조금씩 점진적으로 늘여가야 한다.
타이거짐 이영찬 대표는 “새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운동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를 맞아 운동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운동 계획과 그 계획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 3회 30분씩 걷기와 달리기를 실천해보고 만약 주 2회도하기 어렵다면, 주 1회 30분이라도 운동할 시간을 가져 볼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혼자 운동하는 것이 자신이 없고 어려움을 느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운동 시스템과 관리를 받음으로써 새해 다이어트는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