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비만관리를 잘한다.
하지만 겨울철이 되면 추위로 온몸을 꽁꽁 싸기 때문에 비만관리에 소홀하게 된다.
겨울철이 되면서 활동량이 줄어들고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살이 찔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겨울철에도 그동안 관리했던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꾸준하게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겨울철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체계를 잘 관리하여 우리 신체를 잘 방어하기 위해서는 실내 운동인 전문적인 퍼스널트레이닝”을 권장했다.
아울러 “운동 초보자들은 전문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받을 경우 내 몸에 맞는 운동, 식단 등의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과 멋진 바디라인을 동시에 볼 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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