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 현장 친화정책을 제시
자유한국당 이장우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5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대전시 중구 문화동 BMK웨딩홀 5층 하모니 볼룸홀에서 열린 ‘제21회 대전 사회복지사의 밤-한마음의 날’ 행사에서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과 이경희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는 이날 수여한 감사패에서 “(이 의원이)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 현장 친화정책을 제시하며 대전 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 귀감이 되었다”며 “사회 복지 증진에 힘쓴 활동에 100만 사회복지사를 대신하여 이 패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평소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100만 사회복지사 분들을 대표 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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